Sunday, February 5, 2012
Jinu Gets Hurt
지난 금요일은 정말로 너무 안좋았다... 아이들이랑 함께 한시간정도 걷고 놀이터에 가서 즐겁게 놀고... 진우가 잠들어서 침대에 올려놓고 컴퓨터에 앉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붕!" 하는 소리가 나서 돌아봤더니... 진우가 바닥에... ㅠㅠ 울기를 그치지 않아서 이상하다 했는데... 기기 시작하면 울고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넣어 들으면 울길래 뭔가 이상이 있다 해서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아니나 다를까.. 어깨 Clavicle 뼈가 골절... 정말 너무 미안하고 내 잘못인것 같아 죄책감에 울고 또 울었다... 진우는 아기라고 뼈가 금방 회복된다고 한다.. 아마도 일주일 정도... 휴~ 다행이다... 절대로 침대에 놔두면 안되겠다... 잠 자더라도. 진우는 준이와 180도 다르다. 준이는 이런거 걱정 한번도 안했는데... 어쩜 이렇게 같은 뱃속에서 나왔는데도 다를까? 그래도 둘다 너무 사랑스럽고..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는 말... 이해가 간다. 우리 진우가 빨리 회복이 되어 기어다니고 활발하게 되면 정말 좋겠다... 일주일이여~ 빨리 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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